㈜크리스에프앤씨(대표 김한흠)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에서 올 여름 선보이고 있는 트와이스의 ‘그린 썸머 필드룩’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트와이스 모모가 착용한 ‘스트라이프 니트 셋업’은 요철 감 있는 소재를 활용한 니트 베스트와 스커트가 셋업으로 구성되어
쾌적한 착용감을 전해주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라운딩 뿐 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웨어로도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트와이스 다현이 착용한 민소매 티셔츠는 드라이한 터치감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기능성 민소매 티셔츠로 한여름에 착용해도 옷이 몸에 들러붙지 않게 도와준다.
냉감 프린트가 적용된 하프 팬츠는 시원한 착용감으로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뒷면에 플리츠 디자인을 더해 여성스러운 연출이 가능하여 여성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파리게이츠에서는 올 여름 무더위 라운딩을 대비하기 위해 냉감 소재의 넥 쿨러, 손등토시, 냉감 마스크 등 다양한 악세서리를 같이 선보이고 있다.
필드에서도,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파리게이츠 23 S/S 컬렉션은 온,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