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김한흠)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MZ세대 영 타깃층을 겨냥한 스트릿 캐주얼 무드의 트레이닝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FW 시즌 새롭게 출시한 ‘보아 소재 트레이닝 세트’는 소프트한 터치감과 보온성이 우수한 양면 보아 소재를 사용하였는데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스타일로 출시되자 마자 골퍼 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아 후드 티셔츠’는 소매 라인의 볼드한 그래픽과 컬러 배색이 포인트로 베스트와 레이어드 하면 초겨울 필드도 문제없다.
컬러는 핑크, 레드, 블루, 블랙 총 4컬러가 출시 되었다.
하의는 스커트, 조거 팬츠 2가지 스타일로 출시 되었는데 트와이스 사나처럼 트렌디한 스커트 세트로 입거나
지효처럼 캐주얼한 팬츠 세트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커트는 핑크, 블루 팬츠는 레드, 블루, 블랙 총 3컬러가 출시 되었으며 스커트, 팬츠 모두 보아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한편 파리게이츠에서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보온성이 뛰어난 밍크, 테리 원단의 티셔츠와
방풍 안감의 캐시미어 니트, 헝가리 구스 다운의 핫멜트 점퍼 등을 출시하였다.
트렌디한 파리게이츠의 22 F/W 컬렉션은 온,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